작별 인사도 할 거야「也会说再见」

문 / 김붕정

  실연의 느낌, 누가 있었지. 사랑하는 사람과 실연했다고 했는데, 대학 입시에서 떨어진 것보다 더 슬펐다.

  인생은 많은 슬픔의 통곡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는 정말로 세 번 통곡하고 있다.

  처음으로 2013 년 대학 입시에서 떨어진 내가 성적을 찾던 순간 나는 감각이 무뎌진 것 같았다. 우리 엄마와 고독이 집에 왔을 때, 나는 그들의 눈물을 보고 힘껏 흘렸고, 나는 내 집에 가서 문을 닫고 울고 있었고, 아무것도 모르고 자고 싶어 ...

  나중에 우리 누나와 그녀의 여동생이 왔다. 그녀는 나를 끌어 당겨, 나를 웃게 하지만, 나는 어떻게 웃지, 눈물 아, 흐린 시선 ...... 그녀의 여동생이 보통 나와 거의 아, 그녀는 테스트했다, 나는 그가 원수 처럼, 증오, 눈물 아, 그렇게 경합 하지 않는 것을 보았다. 나도 언니집에 가서 자포자기하고, 그녀가 새 핸드폰을 사는 걸 보며 어느 학교가 좋은지 논쟁하고 있다.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내 얼굴에 뜨거운 뺨을 치는 것과 같다!

  3 일, 심지어 한 달 이상 울었습니다. 내 증오, 모든 사람, 그들이 악의로 가득 찬 느낌. 그들과 대화하지 않고, 아무 일도 하기 싫다면, 집에 숨는 것은 망망하고 우는 것이다. 난 미치기 시작했고, 모든 사람에게 짜증이 났어, 내 동생, 엄마, 언니 ... 날 마음껏 꾸짖어도 돼. 다행히 집에 시험도 제대로 못 봐서 날 말한 게 아니다. 나도 멋진 놈이야 우리 엄마랑 같이 성적점검을 하러 간다니까, 우리 엄마도 내가 그렇게 하는 걸 지지해. 내가 그랬으면 안될 것 같아서, 거기 가서 동창을 만났는데, 나도 그년엔 우리 둘밖에 없었겠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거든. 결과는 상상할 수 있듯이, 돌아가서 아무것도 할 기분이 없습니다. 터진 얼굴아, 둔한 눈, 미래 없어. 문을 나서지 않고 매일 불평하며 어떤 전화도 받지 않아 하늘이 무너졌다.

  다시 천리에 가지 않았다, 친척을 볼 것을 두려워 할 때 나는 아직도 젖 아, 내 하나님은 보통 그렇게 저주 도 조용한 아무 말도하지 않았다, 다시 1 년 동안 좋은 공부해라 ... 내 얘기, 나는 다시 보고 싶다, 그것은 눈물로 쓰여진 말이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코멘트. 아직도 많은 일이 있어, 그렇게 작은 느낌, 갑자기 그렇게 많은 일을 나 혼자 감당해야 해, 그렇게 부진한 날도 지났어. 지난 며칠간 개천에 가서 조부모님을 만나, 아주 묵직하고 돌아왔다. 가족도 아무 말 안 하고 1 년 동안 계속 노력하라고 격려해줬는데 ...

  7 월 31 일, 최종 결과를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묵묵히 받아들였고, 다음 날 책가방을 쌌고, 학교 가서 새로운 고등학교 경력을 다시 시작했습니다 ... 동료 여러분, 그렇게 뜨거운 날, 땀, 새로운 선생님, 학자매의 격려, 웨이보에는 311 일부터 대학입시까지 나와 함께 한 2 년 동안의 작은 공책, 6 번 차, 그 많은 사람들, 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불평과 울부 짖는 소리, 어머니의 인내, 친구의 격려는 한 걸음씩 끝났고, 잊으려 했던 한 해를 또 필사적으로 회상하며 ...

  난 너무 이해돼, 그런 기분이야, 나도 잘못한 거야, 너무 이기적이야, 다른 사람의 청결을 짜증나게 하는 거야. 결국, 코뿔소와 마음이 있어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

  고생과 고통으로 불리던 날들이 다 지나갔고, 커서 강해진 것 같다. 두 번째는 지난해 여름방학에 후허 하오 터 역을 떠날 때 정말 울컥벌컥 눈물이 났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날이 저물고 ta 가 나타나지 않아, 상실은 계속 마음속에 있었다. 남에게 속았지만 그만큼 돈을 지불했고 늘 기억될 것이다. 그 두 전화, 내 고통과 눈물 흐르는 강, 통행인에 대한 기차역 앞의 무관심, 기차 사람들의 비전, 내몽고 고원 깊은 대흥안령(大興安嶺)의 발 아래 기차 기적 의 버스트 소리와 함께 ......

  작년 여름 방학이군요. 정말 외로워요. 사랑의 맛을 못 봤어요. 혼자, 혼자가 그렇게 오래 외로웠어 그 믿음의 뒷받침 때문에, 그 부르심과 희망을 ... 결국 내 눈물과 함께 사라져버렸지 ...

  2 학년이 막 개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할머니의 병환이 매우 긴장되어, 내가 제일 걱정한 일이고, 2 학년이고, 2011 년 겨울에 할머니는 병이 나셨다. 그녀는 그렇게 강하고 유능하였지만, 결국 누워서 다시는 일어나지 못했다. 그 동안 겪었던 위험시기이기도 하고, 그 기간도 심할 때가 있었지만, 병세는 전반적으로 안정되어 있었다.

  고 3 에, 나는 특히 집에서 오는 소식을 듣고 사고 두려워, 특히 걱정, 사랑하는 사람 의 출발 에 대한 두려움. 매번 다시, 할머니의 점점 약해지는 몸, 빛 가는 혈색 을 보고, 나도 알아, 사람의 이별은 막을 수 없다는 것을 ... 거의 4 년, 기름등잔의 기름 처럼, 마침내 그녀의 시든 날에, 나는 학교에서 와서 그녀의 마지막 날에 동행했다. 대학이 너무 가까이 갔다고 늘 불평을 했었는데 이번엔 안 되겠어, 다행이야, 그렇게 가까이 가면 바로 도착할 수 있어.

  사람이 가장 슬퍼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는 것을 보고 슬퍼하고 통곡하는 것이다. 외숙모는 사랑하는 사람의 눈물이 할머니를 깎아 만든 못이 될 거라고 했는데, 그녀는 떠나고 싶지 않았다. 얼마나 많은 고난이 있을 것인가 ...

  남동생은 슬프게도 남방에 가서 대학에 다녔는데 끝내 할머니 편을 보지 못했다. 설을 쇠고 돌아오면, 탁자 위의 영상을 보고, 할머니의 초롱한 눈빛을 보고, 나는 다시는 만나지 않을 것을 깨달았다. 그가 어떻게 생각될지 모르겠다.

  떠나가, 가을, 내가 태어난 날, 그 세월, 그 기억들, 그 목소리들, 그 마른 황토와 함께 깊은 산 깊숙한 곳에 묻혔다 ...

  절망한 자신, 멍한 사랑, 지극한 본연의 애정, 너무 많은 슬픔을 겪고, 많이 성숙했다. 슬픈 경험이 성숙하게 하는구나 ... 그 지나간 날들도 또 작별을 고하겠지.

2016년 6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