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高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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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8  本文已影响6人  耶耶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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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翻韩

尽管近些年来环保督察的力度在不断加大,但还是有人依然抱着侥幸心理。他们总以为还像往常那样会“涉险过关”,然而最终还是被追责。

촤근 몇 년 사이에 환경 보호에 대한 정부의 감시가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음에도 불고하고 요행 심리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있다.그들은 여전히 고비를 아슬아슬하게도 넘길 줄 알았는데 결국 문책을 당해 버렸다.

这次千余人因环保问题被问责,让我们感受到督察组的力量,同时也让我们认识到美丽中国建设的任重道远。在坚持人与自然和谐共生的原则性问题上,没有任何价钱可讲。我们除了老老实实、认认真真抓环保,别无他途。

이번 환경 보호 문제에 문책을 당한 인원이 1000여 명에 달한다는 것으로  감찰기관의 힘을 보이며 아름다운 중국을 창조하는 것이 책임은 무겁고 갈 길은 멀다는 시실을 깨닫게 되었다.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조화롭게 공존해야 한다는 원칙적인 입장에 대해 양보할 여지가 없다. 인간은 성실하고 열심히 환경을 보호할 수 밖에 없다.

督察不是目的而是手段,是为了让绿色发展模式成为主动之选。要创建美丽环境,绝不是一次或几次督察就能实现的,我们还有很长的路要走。建设生态文明是中华民族永续发展的千年大计。

하지만 감찰하는 것은 목적이 아니라 친환경 발전 모델을 인간의 적극적인 선택으로 발전하도록 하는 수단이다. 환경을 최적화하는 것은  몇 번 밖에 안 되는 감찰으로만 이루어질 수 없다. 아직 갈 길은 여전히 멀고 “생태 문명 사회”의 창조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 중화민족의 장구지책이다.

韩翻中

유행은 곧 광풍이다. 입는 것, 먹는 것, 노는 곳 어떤 분야든 각자의 유행은 있을 수 있지만 요즘엔 '유행'이라는 꼬리표가 달리기도 전에 너도나도 따라 하는 모습이다. 특히 페이스북같은 '소셜 미디어 인증'이 곁들여지면서 'LTE급'을 넘어 '5G 광속 통신급'으로 떴다 지고 있다. '한정판' 이미지까지 더해지면 반응은 더 뜨겁다. '평창 롱패딩'은 이 모든 것이 버무려진 결과.

流行像一场龙卷风。虽然吃穿、娱乐等各个领域都有自己的流行趋势,近来事物或现象在被贴上“流行”的标签之前都会受到人们的竞相追捧。尤其是如果得到了FACEBOOK等社交媒体的认可,就会超越3G长期演进(LTE)的级别,发展为为“5G光速通信”。倘若在此基础上被赋予“限量版”的意义,反响就更加热烈了。“平昌冬奥会长款羽绒服”就是以上所有因素综合作用的产物。

모방은 인간의 본능.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속담부터 최근 화제가 됐던 '레밍 효과'(무분별하게 동조하는 쏠림 현상) 등 '따라 하는' 현상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해외에선 친구가 가진 것을 부러워한다는 '프렌비(frienvy·friend+envy)'가 새로운 용어로 등장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에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간다. 여기 한 번 우르르, 저기 한 번 우르르. 쏠리고 몰린다. 제품도, 음식점도, 여행지도 일단은 휩쓸고 지나가야 한다. 이러다 보니 최근 등장한 자조적인 표현. 바로 '따라민국'이다.

互相模仿是人类的本能。“跟着朋友去江南”之类的俗语以及最近成为热点话题的“旅鼠 效应”(指不加区分地随大流一致赞同的现象)等“跟风”现象已经不是新鲜事了,甚至出现了像“frienvy“(friend+envy)这样,用来形容嫉妒国外的朋友所拥有的东西的新造词。但是这种现象在韩国更加严重,左一言,右一语,人云亦云,大众纷纷跟风倒戈。无论是商品、饭店还是旅游景点都是如此。这样看来,最近出现的韩国人用来自嘲的词语——“跟风国”,说的便是这种现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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