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조선족문화협회 선전부 2019년 계획 및 예산

2019-01-07  本文已影响0人  感恩修心

목표 및 기대치

2019년도 일본조선족문화협회의 정규행사를

  1. 준비기간부터 일본에 있는 많은 조선족들에게 알리면서 광범위한 호응과 지지를 받으면서 원활하게 작업이 전개될 수 있도록 하고,
  2. 활동이 끝난 후 현장에 못 오신 분들에게 다양한 각도로 전면적인 영상과 사진 문자자료를 공유하고,
  3. 앞으로 재일조선족역사에 대한 참고연구가치가 있는 역사자료를 남기기 위하여

선전부에서는 아래와 같이 2019년도의 계획을 세웁니다.

2019년도 선전부 활동계획

ㄱ. 준비기간 홍보

특히 활동에 나올 절목과 가요스타일(지난번처럼 연변노래만 할건지, 아니면 자유롭게 한국노래랑 할건지, 지난번에는 단체그룹이름으로 나왔지만 금년에는 어떤 신분으로 참가할 수 있는 지 등) 을 미리 확정함으로서, 잠재적인 참여자들이 사전에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정보공유해야 할 필요가 있음

ㄴ. 진행기간 홍보

우리가 기사 직접 만든다기보다는,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기자나 문학애호가에게 필요한 정보를 공유해주고 원하는 채방대상을 연결시켜줌으로서, 언론 미디어들이 제3자의 각도로 기사를 작성 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하는 입장을 취하는게 좋을것 같음.

ㄷ. 12월14일 문화협회 행사 당일(경제포럼 등 전후활동 포함) 작업

12월달은 일본의 송년회가 집중되어 있는 기간이기도 하기에 사전에 11월달부터 담당자를 확보해 놓고 작업내용을 세분화하여 명확히 전달해야 할 필요가 있음, 행사가 여러개 잇달아 진행이 되므로, 사진담당 글 담당 등의 장소이동 참여상황등을 사전에 확인하는게 좋으며, 관심이 있어하는 미디어는 적극적으로 연결해주는게 좋다고 생각됨.

ㄹ. 문화협회행사 마친후 작업

행사를 마치면 년말이 되기에, 년말전까지 다음해 선전부를 담당해갈 인재들도 두명에서 세명정도 확보해 놓아야 할 필요가 있음. 그리하여 이번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들이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게 중요함.

ㅁ. 예산에 관하여

구체비용에 관해서는 상황에 근거하여 재차 검토가 필요

참고자료: 2018년 좋았던 점 개선해야 할 점들

좋았던 점

개선해야 할 점

2019년도 일본조선족문화협회 선전부 요원

배상봉, 정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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