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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诗】流动的声音的光波

2024-10-14  本文已影响0人  YaOng_

단 맛이 넘치고 우러르는 그 소리여

어제의 혈관에서 흐르고있는 빛방울바다에서

정답게 저를 부르며

동굴 하나에 있고 샘같이 솟아나가는 추억으로 이끈다네

개킨 그 조용히 눕는 종말의 시절

하지만 파동하는 번개속에서 다시 펼치게 된다

지질의 밀물결에 뛰고뛴다

아, 이 모든것밖에서 서는 사자여

최후의 천체도 사라졌는데

그댄 왜 입으로 아직 제일 빠르게 달리는걸 잡고있는가?

令人仰目的声音洋溢着香甜

如同在昨日的血管中流动的光点之海一般

深情地呼唤着我

引导我向一个洞穴中的泉涌而出的回忆

被折叠的终末时节静静地躺着

但在波动的闪电中再次展开

在地质的麦浪中跳跃

啊,万物之外茕茕孑立的使者

最后的天体都消失了

你为什么还用嘴抓着以最快速度奔驰的东西呢?

YaOng

作于2024 Oct. 1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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