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诗】色之海
2024-10-11 本文已影响0人
YaOng_
여러가지 계수할수 없는 색갈
모든것없는 투명한 허무속에서
부유하는 많고많은 줄의 형태로
한 색갈이 한 줄
모두모두 제 무서운 눈들에 돌입한다네
혹시 이런 경치가 아주 찬란하고 아름답지
그렇지만
제 눈에 오면 제 뇌에 오면
모두 한 방향에 오면
감동적인 색갈바다가 끝없는 어둠이 된다
저는 온 힘으로 웨치고 부르는 소리야
《다시 분명하게 되라!》
색갈밖에 다른것 사라진 허무속에
정말 들릴수 있는가?
不可计数的各样的颜色
在一切都不存在的透明虚无之中
以悬浮着的众多的线条的形态
每种色彩都是一缕
狂飙到我的双眼当中,无一例外
或许,这种风景是无比绚烂和优美的吧
但是
如果来到我的眼睛、我的大脑
都来到同一个方向
动人的色之海也化成了无边无际的黑暗
我声嘶力竭地呐喊出的声音
“再变得分明啊!”
在除开色彩空无一物的虚无中
真的能被听见吗?
YaOng
2024.10.12